미세먼지로 뒤덮힌 세상, 해발 1614미터 덕유산 정상에서 관측

- 지난 1월 말 경, 무주 덕유산 스키리조트 정상에서 바라본 미세먼지

김두일기자 | 입력 : 2019/03/09 [16:54]

▲ 무주에 위치한 덕유산의 해발 1614미터 정상에서 파노라마로 촬영한 미세먼지 모습     © 김두일기자

최근 들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미세먼지의 출처를 두고 중국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과는 달리 정부가 국내의 생산시설과 경유차량 등에 원인자부담방식으로 운행제한을 실시하는 것과 관련해 불만의 목소리들이 높아 지고 있다.

 

한편, 논란이 일고 있는 미세먼지의 출처와 관련해 공방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월 말경에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무주 일대마저 미세먼지로 뒤덮인 장면이 해발 1614미터 높이의 덕유산 정상에서 포착되었다.

 

▲ 스키를 타기 위해 정상에 오른 이들의 뒷편으로 미세먼지로 뒤덮인 산하가 선명하게 들어 온다.     © 김두일기자

 

▲ 공장지대가 아닌 청정 무주지역에서 관측된 미세먼지로 인해 경유차량 운행제한 등에 대한 실효여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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