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블루윙즈, 지역 유소년축구를 위한 한 해 마무리

- 2019년 평택 블루윙즈 송년의 밤

김은수기자 | 입력 : 2019/12/04 [17:38]

 

▲     © 김은수기자



지난 30일 저녁 평택시 북부에 위치한 웨딩아티움 행사장에서는 평택시 유소년 축구클럽인 평택블루윙즈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블루윙즈 유소년축구 선수들과 학부모, 정의명 감독과 코치진, 평택시 축구협회장, 원유철 국회의원원 등 정재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원유철 국회의원
“우리 블루윙스 선수들이 나중에 세계축구 무대에 월드컵의 영웅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평택블루윙스 파이팅.”

김재균 도의원 /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2020년도에는 더 좋은 환경에서 설 수 있게 경기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이강인, 손흥민보다 더 좋은 선수가 이 팀에서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사령탑을 맡고 있는 정의명 감독은 내년에도 선수들을 잘 가르쳐 올해보다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명 감독 / 평택블루윙즈 U-15
“평택을 조금 더 알리고 (평택 유소년 축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잘 가르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도 신임회장을 맡은 최근식 회장은 평택블루윙즈 U-15 유소년 축구팀이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식 신임회장 / 평택블루윙즈 U-15
“내년에도 (평택블루윙즈) 명맥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와 화합하고 감독님이 지도력만 발휘할 수 있도록 뒤에서 서포트 하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신입생과 코치진, 선수단 소개와 감사패 시상, 레크레이션 순으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올해 평택블루윙즈 유소년 축구팀은 추계연맹전 8강 진출 쾌거를 비롯해, 구자민 광역대표, 양태양 대한축구협회 (15세 이하) U-15 국가대표 등 12명 선수들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등의 성과로 지역 축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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