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0회 평택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최

-2019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심사·의결 -이병배·이관우 의원 7분 발언 통해 교통 문제 등 지적

이나인기자 | 입력 : 2019/12/04 [17:44]

 

▲     © 운영자


평택시의회는 2일 제21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2019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습니다.

이번에 상정된 안건은 총 37건으로 ‘평택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3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습니다.

또한 ‘평택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은 수정 가결됐습니다.

개회식 후 의원들의 7분 자유발언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이병배 의원은 아파트 단지 내 교통안전 평가로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통 법규와 안전시설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는 ‘도로 외 구역’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병배 의원/ 평택시의회
[유관기관과 함께 점검팀을 구성하고 아파트 단지 내 교통안전 평가를 실시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이관우 의원은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를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을 실시했습니다.

이관우 의원 / 평택시의회
[시민이 요구하는 백지화 재검토, 전 구간 지중화, 업다운 방식의 반지하화, 노선 변경, 일반 도로로 개설 등 요구를 뒤로한 채 많은 피해와 심각한 부작용이 예측됨에도...]

이 의원은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숙원 사업에 시에서 재정을 적극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끝으로 김이배 기획조정실장의 2019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제3회 추경예산은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편성으로, 제2회 추경예산보다 167억 원 증가한 2조 2375억 원입니다.

일반회계는 85억 원 증가한 1조 6296억 원, 특별회계는 82억원 증가한 6079억 원입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예산결산위원회 종합심사 등의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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