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19년 화학사고 예방교육’ 실시

-평택시, 안전한 평택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행정력 집중

이나인기자 | 입력 : 2019/12/04 [17:46]

 

▲     © 이나인기자



평택시는 4일 오전 관내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기업체와 평택시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19 화학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 예방과 대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체 관계자와 시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화학물질 취급 기업체에서 알아야 할 내용과 평택시 공무원이 화학사고에 대응해야 할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화학사고 예방센터 김영호 소장은 ‘사고 사례를 통해 본 화학공장의 사망 사고 예방’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화학공장의 안전 실태와 최근 화학공장 사고 사례 등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김영호 소장 / 시흥 화학사고 예방센터
[우리가 말하는 화학 사고라고 하는 것은 중대 산업사고라고 얘기하는데요. PSM 대상 설비에서 화재 폭발이라든가 누출 위험물 누출 사고가 발생한 것을 중대 산업사고라고 합니다.]

김 소장은 중대 산업사고는 사전 예방이 우선이라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영호 소장 / 시흥 화학사고 예방센터
[사람이 다치는 거에 관계없이 PSM 대상 설비에서 PSM 대상 물질이 사고가 발생할 경우는 반드시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에 신고해야 돼요.]

한편 평택시는 지난 2018년 12월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고 올해 3월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을 가진 바 있습니다.

시는 국제안전도시에 걸맞도록 산업안전과 생활안전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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