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드림ON 진로페스티벌 개최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체험처 발굴·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경험 기회 제공

김은수기자 | 입력 : 2019/12/06 [17:13]

▲     © 김은수기자



지역 내 청소년들의 진로 체험과 학교간 매칭, 꿈길 사이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센터는 2015년 8월에 개관했고, 자유학년제 확대와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 정책 추진에 따라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사회-학교간 지역 협력체계 기반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진로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사회-학교간 지역 협력체계)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전문 직업인 멘토가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체험, 청소년 진로 진학 박람회 꿈날, 지역 특성화 진로프로그램, 대입 진로 진학 등이 있습니다.

이날 열린 드림 온 진로페스티벌에서는 진로동아리학생들이 1년 동안 활동해온 동아리 소개와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한 켠에는 학생들의 진로활동 사례 소개와 체험 활동, 작품과 사진 등이 전시돼 청소년들이 소통,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염태균 고등학생(18) / 한광고등학교 2학년
“저는 마케팅 쪽을 꿈꾸고 있어요. 마케팅전략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꿸 수 있다는 것이 끌려서 마케팅을 선택하게 됐어요.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책들도 읽고 학교 가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는 겁니다.

이은혜 선생님 /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1년 동안 활동했던 거를 아이들이 전시나 발표를 통해서 선생님이나 내빈을 초대해서 안내하는 페스티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센터는 그밖에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다양한 연합축제, 성장 맞춤형 입시박람회 시스템 구축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
“학생들이 학교마다 준비한 것들을 전시했어요. 다양하고 깊이도 있고 학생들이 많은 연구를 해서 좋았습니다. 학생들의 꿈을 잘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한창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직업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평택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평택영어교육센터와 협약식을 맺고 신규 체험처 22여곳 기관이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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