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현덕면, 농가 창고 화재 진화 시도하던 2명 연기흡입

김은수기자 | 입력 : 2020/02/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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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8시 35분 경, 경기 평택시 현덕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출동한 소방대는 대원 32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5시간 46분 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이 화재로 진화를 시도하던 이모씨(76, 여)와 황모씨(81, 남)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농가 창고와 주택이 전소되고 쌀, 벼, 농기구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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