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안양시, 서해안 고속도로 상 달리던 화물차에서 화재...담배꽁초가 원인 추정

이준수기자 | 입력 : 2020/02/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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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 847분 경,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의 화물적재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 이모씨(/20/차주)에 의하면 서울 사당에서 같은 날 저녁 8시경에 출발해 안양을 지나던 중 주변 차량이 경적소리를 내어 불이 났다고 알려 와, 갓길에 정차 후 확인해보니 화물칸에서 화염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정차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며, 이후 석수119안전센터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해 7분만에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화재가 발생한 차량은 화물칸 내에 폐종이박스와 톱밥가루 및 쓰레기가 적재되어 있었으며, 화물칸 바닥에 실려있던 나무 팔레트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버린 담배꽁초를 화재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경위는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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