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 예비후보, 대면 선거운동 대신 소독통 들어

-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 대책부터 마련해야

장다성기자 | 입력 : 2020/02/28 [11:34]

 

  ©<사진=최호 국회의원 예비후보> 장다성기자

 

최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 평택갑)26() 오전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평택에도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면 선거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거리 방역활동에 나선 것이다.

 

최 예비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줄어 선거운동에 어려움이 많다면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치의 큰 책무와 시민을 위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 실패와 마스크 대란의 원인은 정부의 뒷북 대응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서민들과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위한 선제적이고 전폭적인 구제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코로나19 확산에 서로를 경계하고 불신하는 풍조가 자리잡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이번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시민의 단합된 마음인 만큼 지역사회 붕괴의 위기를 사회적 신뢰회복의 기회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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