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한국서부발전 등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후원금 기탁

- 자활근로자 취약계층의 일자리 기회 제공 협력키로 해

이준수, 이하연 기자 | 입력 : 2020/03/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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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지난 18, 평택지역자활센터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황해석 본부장, 이현주 평택지역 자활센터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근로자로 구성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서부발전()에서 전달된 후원금 1억원은 지역사회 사회공헌 후원 기부금으로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수제어묵카페 북부지역 1호점에 이어 남부지역 2호점 개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초기 사업비, 경영자문, 사업평가, 사회공헌활동,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정책 및 행정 등을 지원하고, 평택지역 자활센터는 자활근로자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과 일자리 기회 제공에 협력하고 직접 운영키로 결정했다.

 

또한, 향후 자활근로 참여자의 생산적 복지 일자리 창출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황해석 본부장은 “2018년부터 평택시 사회적약자 일자리 창출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기업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자활근로자 취약계층을 위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한국서부발전()에서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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