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1억5백만원 공무국외출장 예산 코로나19 대응 방안에 쓰인다

- 코로나19 선제 대응 방안, 시의회 15명 전원 만장일치 결정

이준수, 이하연 기자 | 입력 : 2020/03/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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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는 19일,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2020년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하고 이에 따른 출장여비 예산 15백만 원을 지원 방안 마련에 전용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위해, 평택시의회 의원 15명 전원은 취지에 공감하고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시의회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속출하면서,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도입 등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 지원 방안이 정해지는 즉시 실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권영화 의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종식과 경제적 재난 극복을 최우선으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이 신속한 방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배 부의장은 이어 이번 결정이 위기 극복의 효시가 되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신속히 수립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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