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예약도서 대출 서비스 '북스루' 이용해 보세요

- 북스루 서비스로 서민들의 도서이용 도움... 코로나19로 임시휴관 장기화에 대한 조치

이준수, 이하연 기자 | 입력 : 2020/03/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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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예약도서 대출 서비스-북스루(Book-thru)를 시행해 시민들의 도서이용을 돕고 있다.

 

북스루는 배다리, 팽성, 안중, 지산초록, 장당도서관 등 거점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ptlib.go.kr)에서 예약 후 도서관을 방문해 대출 처리된 도서를 찾아가는 서비스다.

 

1인당 3권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신청 다음일로부터 3일 이내에 수령이 가능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2시에서 16시 사이에 방문해야 한다.

 

또한, 대출 시 회원증 혹은 신분증이 필요하고, 가족 간 대리수령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한 성인에 한해 가능하며, 도서 반납은 무인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북스루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아이들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중 이렇게라도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쁘다, “야외 활동을 할 수 없는 요즘 같은 시기에 단비 같은 좋은 소식이다라고 반기기도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또한 시행 첫 날임에도 500여권의 도서가 예약됐고, 현재도 문의 전화가 많아 향후 이용확대를 대비해 철저히 준비 중이며, 모든 도서는 책소독기를 통해 소독완료 후 제공된다고 밝했다.

 

북스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도서관(031-8024-5491)에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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