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투TV] 평택시, 전세계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무료 검사 외 1건

이준수 | 입력 : 2020/03/25 [18:25]


[안녕하십니까 평택투데이입니다. 평택시가 해외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평택시에서 상수도 요금을 3개월간 50%를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평택시가 25일 전세계 해외입국자 71명에 대해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는 24일부터 해외입국자 유입 차단을 위해 14일 이내 모든 국가 입국자 전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행 첫날부터 입국자들이 몰려, 유럽 9명, 북미 13명 등 총 71명의 입국자들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평택시 관계자는 “최근 해외발 코로나19 유입이 증가해 시민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최근 14일 이내 입국한 평택시민과 거소 외국인들은 꼭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평택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상수도 요금을 감면합니다.

 

 감면대상으로는 관공서와 군부대 및 대기업을 제외한 상수도 사용자로, 별도 신청없이 4월 고지분부터 3개월간 상수도 요금 50%가 감면되며, 감면액은 총 51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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