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9일 고덕면 동고리 빌라에서 화재로 2명 사상

이충원기자 | 입력 : 2020/04/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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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19분쯤, 평택시 고덕면 동고리의 한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의하면 빌라 옆 자택에서 연기를 목격한 신고자가 확인결과 빌라 2층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건물 뒤편에 할머니 한 분이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할머니는 입에서 거품이 나오고 있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를 목격한 신고자는 즉시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관문을 개방하여 1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주변 건물로의 연소확대를 저지하는 등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불은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전등 배선에서 다수의 단락흔이 관찰됨에 따라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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